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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그런데'] 구직하느니 청년 수당 받자?

2022-01-27 1 Dailymotion

'나 용돈 줘! 용돈! 용돈을 주세요! 용돈을 주십시오, 아버지!'

영화처럼 용돈을 받기 위해 드러누워 애걸복걸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됐죠. 청년을 지원하는 여러 수당이 있으니까요.

금액도 생각보다 큽니다. 연간 최대 721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를 받고 난 뒤
연 300만 원 받는 '청년구직지원금'을 신청하면 한 사람이 연간 최대 천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거든요.

청년의 73%가 첫 월급이 200만 원 미만이고, 이중 36%는 150만 원이 채 안 되는 세상에서
일하는 청년은 '참 일할 맛 안 날 법'도 합니다.

그런데, 대선 후보들은 여기에 청년 수당을 더 주겠다고 하고 있죠.

이재명 후보는 청년 기본 소득을, 윤석열 후보는 청년 도약 보장금을 내걸었습니다.

'만 19세~29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 원의 '청년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취약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 및 활동 지원과 함께 '청...